서울시, 설 연휴 대비…‘청소상황실·순찰기동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한옥마을·북한산 둘레길 국내외로 소문난다…나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동구, 생활폐기물 5년 연속 감축…2025년 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 응급상황 대비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 모두가 따듯한 설 연휴 보낸다…종합대책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는 13~19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강북구 번동에 있는 강북구청 임시청사.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책은 민생안정·교통관리·생활편의·구민안전·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로 마련됐다.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과 재난취약시설 사전 점검으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긴다.

구는 먼저 저소득 주민에게 명절위로금과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오른 금액으로 급식을 지원한다.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와 입소자에게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구는 설 연휴 기간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횡단보도, 보도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 16곳의 주차시설과 노상 공영주차장 4곳을 무료 개방한다.

생활 분야에서는 쓰레기 배출 가능일 홍보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줄인다. 쓰레기는 13일까지 정상 배출이 가능하며, 14일부터 17일까지 배출이 제한된다. 18일 오후 6시부터 다시 배출할 수 있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공사장, 공원시설 등 시설물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으로 사고 예방에 힘쓴다.

구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주간에는 보건소 당직실, 야간에는 구청 종합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연휴 기간 운영 병의원과 약국은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다산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번동에 있는 임시청사(창강빌딩) 1층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민원과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연휴 기간 구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광진, 민원서비스 최고 등급… 최우수기관에 뽑혀

민원행정 전략 등 5개 항목 고득점 구청장·주민 직접 소통도 높은 평가

전통시장 경쟁력 키운다…성북구 ‘상인교육공간’ 조성

정릉아리랑시장 상인 역량 강화 위한 교육 기반

“주민 불편 즉시 해결”… 도봉 현장민원 처리율 9

서울 평균보다 2.76%P 높아 교통·도로·청소 등 불편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