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2일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강남구 ‘신사나들목’의 환경 개선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사나들목은 강남구 신사동과 한강공원(잠원지구)을 잇는 주요 연결통로(보·차도 겸용, 폭 12.8m, 연장 82m)로 2010년 준공됐다. 그러나 설치 15년이 경과하면서 전망대 구조물의 부식과 누수로 인한 천장 마감재 오염, 진입로 데크 파손 등 노후화가 진행돼 이용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 의원은 주민들의 쾌적한 한강 이용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조속한 정비 계획 수립에 앞장서 왔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많은 강남구민이 한강으로 향하는 소중한 통로이자 휴식처”라며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사가 마무리되는 3월까지 현장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노후된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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