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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재난 통합관리체계 이행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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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재난 통합관리체계 이행 방향 논의
- 국회에서 '산림재난 대응체계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 개최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정희용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재난 대응체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오는 3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을 계기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의 통합관리체계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 시행 이후 산림재난 통합관리체계가 재난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호남대학교 문현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주제발제와 종합토론 순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김영혁 산림청 산림재난총괄과장이 '산림재난방지법 시행과 기대효과'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이병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환경연구부장이 '기후위기와 산림재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학계와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림재난 통합관리체계 구축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안과 제도적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은 산림재난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산림재난 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정희용 의원은 "법 제정과 시행에 이어 이제는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산림재난응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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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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