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원장 이봉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화재 원인을 신속하게 감정할 수 있는 'AI 기반 단락흔 원격감정 플랫폼'인 'ATRIP(AI-based Short-Circuit Trace Remote Investigation Platform)'을 개발해 2025년 7월부로 전국 지방 경찰청에 배포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안전과 우승우(033-902-5553)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