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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권 보호, 지방정부와 함께 더욱 두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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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근로감독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 -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8월 6일(수) 11시 김유진 노동정책실장 주재로 전국 17개 시·도 노동 관련 담당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현장에서 반복되는 산업재해나 임금체불 문제에 대해 중앙과 지방이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노동권 보호를 위한 고용노동부-지방자치단체 간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한 협업 강화에 뜻을 모았다.


문  의:  근로감독기획과  홍순호(044-202-7971)
          안전보건감독기획과  김은화(044-202-8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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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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