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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지역 고용사정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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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1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제도 시행 -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고용 상황의 급격한 악화가 우려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정하여 고용안정 등을 지원하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를 7월 3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  의:  지역산업고용정책과  최서현(044-202-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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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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